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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두근두근 우리는 어쩌면 만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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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송년회.

어제 과회식에서 완전 달렸던지라.. 휴식이 필요했지만

만나면 피로가 풀리는 사람의 연락은 거절할 수 없지..

퇴근무렵 유미의 연락을 받았다.
장산까지 온단다.. 그 멀리서..

그래서 우리의 송년회^^

요남자의 스테이크와 스파게티... 1+1 에이드

그리고 카페 아슬란의 아메리카노

맛있고 따뜻하고 행복한 송년의 밤^^

2014.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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