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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없는 이야기 / 2011. 3. 28. 08:50
내리 이틀을 현관문 한번 열지 않았다. 그렇게 쉬어본 건 정말 오래된 것 같다.

책을 읽은 지도 너무 오래되어, 책을 읽어도 몇페이지 이상 집중이 되질 않았다.

그래서 마냥 밥 먹고, 티비 켜놓고, 침대에 누워 자다가, 아이폰으로 게임하다가 ...

그리 토, 일을 보내고 나니..

이상하게 더 무기력해지고 더 피곤한 느낌이다.

이번 주말엔 또 나가서 여기저기 돌아다녀야 하나... 싶은.. 생각이 문득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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