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27
별일없는 이야기 / 2012. 4. 27. 10:25
애매한 계절이다.
춥기도 하고, 덥기도 하고...
어제는 점심을 먹고나서 보통때보다 꽤 많이 걸었다.
오랜만에 긴시간 광합성을 해서 그런지, 밤에 잠도 푹 자고...
게다가 오늘은 늦게까지 놀아도 부담없는 금요일이고...
심지어 날씨도 너무 좋다^^
또 바람이 들어서
항공사 홈페이지에 들어갔지만, 예상했던대로 주말표는 거의 매진.
아직 삐끗한 다리가 다 나아지질 않아서 당장 걷는건 무리겠지만,
올해도 제주도는 한번은 가야될것 같고
좋다....그냥
오늘 점심엔 피자 먹으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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