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이야기...올레 7코스
특별한 이야기/여행이야기 - 국내 / 2011. 3. 21. 10:08
올레길 안내 책자에는 올레 7코스의 난이도는 '상' 이라고 되어 있었다.
그래도 소도 때려잡을 나의 체력이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해서 걱정은 하지 않았다.
그래도 소도 때려잡을 나의 체력이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해서 걱정은 하지 않았다.
출발점에서 올레 패스포트에 스탬프를 찍고, 출~~발~!
출발점에서는 많은 무리의 아주머니들이 있었지만.. 갈수록 사람은 줄어들었고..
조용히 걸을 수 있어서 참 좋았다. 정말... 마음이 시원해지는 바다빛에 감탄도 하고..
특이한 형태의 바위가 있는 바닷길도 지나고
평탄한 길도 지나서~
결국....난 7코스를 다 걷는데 성공했다 ㅎㅎ
그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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