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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1.11.16 2012년 스케줄러를 주문하다
  7. 2011.07.12 오랜만이다..
  8. 2011.04.07 근거없는 희망..^^

 작년 크리스마스이브때 절친이랑 갈곳없이 방황하다 결국은 자리가 있는 곳이 회전초밥집 뿐이어서...저렇게 먹었던 기억이 ...ㅎㅎㅎ

다시 봐도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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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7

별일없는 이야기 / 2012. 4. 27. 10:25

애매한 계절이다.

춥기도 하고, 덥기도 하고...

어제는 점심을 먹고나서 보통때보다 꽤 많이 걸었다.

오랜만에 긴시간 광합성을 해서 그런지, 밤에 잠도 푹 자고...

게다가 오늘은 늦게까지 놀아도 부담없는 금요일이고...

심지어 날씨도 너무 좋다^^

또 바람이 들어서

항공사 홈페이지에 들어갔지만, 예상했던대로 주말표는 거의 매진.

아직 삐끗한 다리가 다 나아지질 않아서 당장 걷는건 무리겠지만,

올해도 제주도는 한번은 가야될것 같고

좋다....그냥

오늘 점심엔 피자 먹으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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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페 디엠... 못하겠다.

현재를 즐기기엔, 이 순간을 즐기기엔 내일이 무섭다.

금요일^^   친구 만나서 치맥도 하고싶고, 영화도 한편 보고 싶은데..

그러기엔 내일 출근을 해서.. 일을 해둬야.. 결산마감을 위해 남은 날이 편할테니..

어떻게 할까...어떻게 할까?   하다가

동네 친구에게 문자 보냈다....

약속있냐구...

나 오늘 까일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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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연간계획도 세웠지만..

월별계획도 세웠다.

1월의 목표는 1kg감량....그리고 책 2권 읽기...

2월의 목표는...1월의 목표를 하나도 못지켜서... 이월

3월의 목표역시..2월에서 이월..

예전엔 책도 참 자주 읽었는데..(수박 겉 핥기 식이라도)

요즘은 글자라고는 통 읽기 싫었다가, 3월들어서 책을 두권 읽었다.

친구가 한참전에 빌려준 가다라의 돼지... 그리고 작년에 사놓고 읽지 않은,

박완서님의 『못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

지금은 또.. 읽다가 그만 둔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이 책을 다시 읽어 보려고 하는 참이다.

살도 좀 목표대로 빠지면 얼마나 좋을까.. 어느 순간 찐 살이 빠지지 않는다

조금씩 쪄서, 일 시작하기 전보다 무려 6킬로나 쪘다.  아...접히는 뱃살이 무섭다..

부디 다음 2/4분기 보고때는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그랬음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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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그대로.......뿌리깊은 나무 보면서...잉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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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이맘때쯤이면 도지는 병 중 하나가 다이어리 병이다. 매년 3월 이후로는 새것같은 다이어이를 매년 주문하며

'그래, 내년엔 꽉 채워보리라!!!!'를 외치는 몹쓸병인데...

그나마 오늘은 한번 참고 넘어가며, 내년도에 사무실에서 쓸 스케줄러만 주문했다.

나의 올해 스케줄러를 보고 가지고 싶어하던 직원꺼, 내꺼 2개를 주문하고 나니, 올해도 다 지나갔구나 싶다.

올해 실행하지 못한...다이어트..운전면허... 영어공부..... 또 내년으로 이월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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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정신없었고, 저래서 정신없다가 .. 오랜만이다.

요즘 매일 들어도 안질리는 노래가

안녕, 나의 사랑...  여름날..... 이 두곡이다.

몇년 된 노래인데.. 역시 계절에 맞는 노래가 있다

그냥 오랜만에 평화가 찾아와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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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하지 않기로 했다..

잘될거라고 믿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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