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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두근두근 우리는 어쩌면 만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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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복도에서 보자는 메신저 연락에 나갔다가 받아온 선물이다.

우리 모임의 한 팀장님이 성지순례 다녀오시는 길에 신부님인형, 수녀님인형, 두개를 사오셔서

 나눠 가지라고 했다며 나보고 먼저 고르란다.

잠깐 고민하다 수녀님인형을 골랐다.^^  먼저 눈에 들어온건 신부님 인형 이었지만,

이 인형에 손이 가길래 가져왔는데..

보면 볼 수록 예쁘다.

가방에 달고 다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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