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런 금요일^^
별일없는 이야기 / 2012. 3. 23. 17:22
카르페 디엠... 못하겠다.
현재를 즐기기엔, 이 순간을 즐기기엔 내일이 무섭다.
금요일^^ 친구 만나서 치맥도 하고싶고, 영화도 한편 보고 싶은데..
그러기엔 내일 출근을 해서.. 일을 해둬야.. 결산마감을 위해 남은 날이 편할테니..
어떻게 할까...어떻게 할까? 하다가
동네 친구에게 문자 보냈다....
약속있냐구...
나 오늘 까일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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